거의 즉시기 위주기 때문에 시간접기따윈 안배움
보다시피 접근해서 상대방을 도륙낸다는 컨셉으로 맞춤 (물론 접근은 알아서하세여 무책임함)
기본 콤보는 얼음화살로부터 시작
얼음화살 - 현기증 - 붙어서 마법진 - 별똥별 - 지창 - 연쇄번개 - 얼어붙은대지 - 방울방울 - 분노벼락
- 공포의외침 - 까마귀 - 다후타 까지해서 안죽을 캐릭은 없는데 안죽으면 생명력빠시면됨
별똥별 다음에 왜 바로 지창을쓰는지는 다들 아실거라고 봄
근데 만약에 활쟁이다 싶으면 20미터 안으로 땡기다가 방울방울로 띄운뒤에 접근
얼음화살 - 현기증 - 마법진 - 별똥별 - 지창 - 까마귀 - 연쇄번개 - 공포의외침 - 분노벼락 - 다후타 - 얼대
솔직히 이번에 별똥별이 상당히 쎄졌기때문에 활쟁이같은 조밥 피통은 연쇄번개선에서 마무리가됩니다
연쇄번개랑 공포의외침 사이에 얼어붙은대지 넣어도 철벽무적을 바로 쓰지않는이상
얼어붙은대지는 100% 맞더군요
그리고 천계열의 상태이상 시간 30% 감소로 인해서 환술 패시브도 넣어서 보강해줌
진짜 체력게이 혹은 폭주를 가지고있는 캐릭터가 아닌이상 한번 현기증 맞고 마법진 별똥별 맞으면
찢길수밖에없습니다 별똥별 다음에 콤보로 들어가는 지창 까마귀 연쇄번개 얼어붙은대지 등등은
피할수가없어요 무조건 맞기때문이죠 (철벽이 있으면 무적으로 얼대는 회피가능)
별똥별이 5천가까이 뜨고 지창 까마귀가 합해서 2천 연쇄번개가 천 얼대가 또 천몇백..
폭주키면 저기서 데미지가 근 40% 가까이 줄어들지만 그외의 캐릭은 뭐.. sigh..
별똥별의 최대난점인 천계열을 상대로 캐스팅시간을 버는것도 얼음화살 + 현기증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얼음화살을 못맞추더라도 현기증 + 패시브만 있으면 마법진까지는 무리고 바로 별똥별 캐스팅해서
콤보 이어나가는게 가능합니다
결국 pvp는 상대따라 상황따라 콤보가 달라지고 사용되어지는 스킬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대충 입아키로 풀어본 흑마술사는 이렇습니다
저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한번씩 참고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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